미국은 금리 인상 이야기, 캐나다는 금리 인하 기대?
ByHyun Kim
미국은 금리 인상 이야기, 캐나다는 금리 인하 기대?
안녕하세요.
현킴 모기지 브로커입니다 😊
아이들 방학 준비, 졸업준비, 휴가준비, 여름맞이 새단장 준비로 여념이 없으실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도 1분 경제뉴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짧은 1분 투자하여 지금 캐나다의 돈의 흐름을 알아가 보세요!
최근 금융시장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두 가지 큰 이슈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금리 인상 선호) 발언이었고, 다른 하나는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정 소식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락입니다.
이 두 가지 뉴스는 채권시장과 금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시장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두 가지 큰 이슈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금리 인상 선호) 발언이었고, 다른 하나는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정 소식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락입니다.
이 두 가지 뉴스는 채권시장과 금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 예상보다 강경한 금리 입장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3.625%로 동결했지만, 시장이 주목한 것은 금리 자체가 아니라 향후 전망이었습니다.
연준 위원 18명 중 9명이 올해 안에 최소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는데
어라? 지난 3월 대부분의 위원들이 금리 인하를 예상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죠?
또한 연준은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소식 이후 미국 5년물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고, 캐나다 국채 금리 역시 영향을 받았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올해 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가 급락, 고정금리에는 긍정적 신호
하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한 것입니다.
코스트코에서 훅 떨어진 기름값, “아휴 이젠 좀 살겠다!” 하셨죠?
과연 이 기름값은 우리의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채권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결과 캐나다 5년물 국채 수익률도 최근 약 15bp(0.15%) 하락하며 3개월 최저 수준까지 오는 영향을 주었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
캐나다 중앙은행은 6월 10일 기준금리를 2.25%로 유지했습니다.
총재는 현재 상황을 “딜레마(Dilemma)”라고 표현할 정도로
캐나다 경제는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제만 보면 금리 인하가 필요하고, 물가만 보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다음 발표인 7월 15일에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어떤 방향을 택할까요?
캐나다 부동산 시장, 다시 활기 찾는 중
누구는 캐나다 부동산 다 죽었다, 누구는 캐나다 부동산 지금 핫하다!
누구말이 맞는거야? 하셨나요?
명확한 지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발표한 5월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이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70만 달러를 돌파
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5.5% 증가
단독주택(Single-Family Detached)이 시장 회복을 주도
콘도 시장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부진
신규 매물 대비 거래 비율(Sales-to-New Listings Ratio)이 개선
특히 밴쿠버에서는 단독주택 거래량이 전년 대비 38.5% 증가한 반면, 콘도 거래량은 감소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독주택 시장이 먼저 회복되기 시작하면 전체 시장 반등의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현직으로 보는 저의 시점은, 캘거리에 계신 주택 구매자 분들은 오퍼에서 계속 떨어지시는 등, 핫한 마켓을 실감할수 있습니다.
렌트비 하락, 생각보다 중요한 변화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또 하나의 변화는 임대료 하락입니다.
캐나다 평균 임대료는 5월 기준 전년 대비 4.7% 하락했으며, 무려 20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밴쿠버는 30개월 연속 렌트비가 하락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세입자에게만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주거비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렌트비 하락은 전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캐나다 중앙은행이 향후 금리 정책을 결정할 때 보다 유연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렌트용 부동산을 구매하시려는 고객님들과 현재 렌트용 부동산을 소유하며 미래계획에 대하여 고민하시는 고객님들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맞춤설계가 되었습니다.
덮어놓고 세입자만 들이면 돈을 벌던 시대는 가고, 더욱 세밀하고 치열한 전략상담을 통하여
내가 진정으로 이 투자로 얻고자 하는것은 무엇인지, 나에게 득과 실은 무엇인지를 따져보아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실적으로 주목해야 할 B 금융권
B 금융권 시장이 캐나다의 모기지 전체 시장에서 급속도로 파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면 흥미로운 시각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1. 자영업자
사업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는 비밀, 자영업자들은 신용점수와 자산은 우수하지만
세금 절감을 위해 버는 소득의 100%가 모두 소득으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메이저 대출기관 심사에서는 환영하지 않는 고객이지만, B금융권에서는 가장 사랑받는 고객입니다.
2. 인생의 전환기를 겪는 고객
이혼
출산 휴직
직업 변경/주 이동
신규 이민
이러한 상황에서는 실제 상환 능력은 충분하지만 서류상으로 갑갑한 메이저 은행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금리보다 더 중요한 실제 가치
B 금융권 대출은 최종 목적지가 아닌 ‘목적지로 가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이저 금융권이 선전하는 당장의 금리 차이를 이리재고 저리재는것보다,
실질적으로 원하는 부동산을 신속히 확보하고 자산을 성장시키는 것이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1분경제뉴스,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계획은 어디로 향하고 있으신가요?
Hyun Kim 현킴
모기지 브로커
내집마련, 부동산 투자! 저와 함께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