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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감성 카페 레스토랑 추천 – 브루 앤 블룸(Brew + Bloom) 방문 후기

에드먼튼 감성 카페 레스토랑 추천 – 브루 앤 블룸(Brew + Bloom)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현킴 모기지 브로커입니다.

 

최근 친한 리얼터님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에드먼턴의 유명한 카페 레스토랑 브루 앤 블룸(Brew + Bloom) 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식사를 하는 공간이라기보다는
들어서는 순간부터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에드먼튼에서 조금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나 레스토랑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Brew & Bloom 외관
깔끔하면서도 인상적인 외관
첫인상은 생각보다 깔끔했습니다.
사실 처음 도착했을때 건물이 굉장히 심플해서 안에서 펼쳐질 내관을 예측하기 어려웠는데요
건물 외관은 화려하기보다는 세련된 느낌이었는데, 특히 필기체로 적혀 있는 간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브루 앤 블룸만의 감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Brew & Bloom 내관
Brew & Bloom 내부
꽃으로 가득한 내부 인테리어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천장과 벽을 가득 채운 꽃 장식이었습니다.
심플한 외관과는 달리, 문을 열자마자 화사하게 쏟아지는 전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꽃 정원 안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답니다 😊
화이트 톤의 가구와 은은한 조명,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꽃 장식들이 잘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일반적인 카페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인테리어라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Brew & Bloom 버거&샐러드
맛있었던 버거와 샐러드
저는 이번 방문때 버거와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이날 아침점심을 쫄쫄 굶고 미팅과 스케쥴에 쫓겨 다니느라
많이 배가 고팠던 날이었어요 😆
샐러드는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버거는 무엇보다 위에 꽂혀 나온 어니언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기에도 재미있고 독특했는데, 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패티의 조화가 좋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의 버거였습니다.
Brew & Bloom 프렌치프라이
바삭해서 더 좋았던 프렌치프라이
사이드 메뉴로 프렌치프라이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이날 감튀가 너무 땡기더라구요 😁
개인적으로는 두꺼운 웨지 감자 스타일보다 바삭한 프라이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곳의 프렌치프라이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가까웠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적당히 부드러워 케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브루 앤 블룸은 음식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도 독특한 인테리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꽃으로 꾸며진 화려한 실내 공간과 화이트 톤의 감성적인 분위기 덕분에 식사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실제로 저희 업계에서도 이곳에서 industry meet-up을 많이 진행하기도 해요.
에드먼튼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레스토랑을 찾고 계신다면, 브루 앤 블룸을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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